안성훈·양지은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오는 28일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군민 화합의 장이자 가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교육지원청과 농협 등 유관기관, 터미널과 전통시장, 35사단 군부대, 지역 고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임실에 직장을 둔 주민이며 기성 가수의 참여는 제한된다.
예심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1차 무반주 가창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노래방 반주에 맞춘 2차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15팀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본선 녹화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열린다. MC 남희석의 진행과 함께 안성훈, 양지은,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약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교통·주차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기한 내 신청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