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영등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서 최 예비후보는 익산시장 선거 출마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시민과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 익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왔다.
주요 공약으로는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메가익산역 광역허브 프로젝트▲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영농형 태양광 햇빛연금 사업▲익산형 청년 만원주택 프로젝트▲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조성▲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 등이 있다.
또 국가 반도체 산업 입지 재편 가능성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익산-새만금 공동 유치'도 제안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지금은 10년 후 미래를 내다보며 익산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익산 대전환의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