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구로구,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맞춤형 복지서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구로구가 9일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내외 18개 의료기관의 178명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입원 적정성을 검토하며, 의료적 필요가 없으면서 주거나 돌봄 문제로 퇴원 못 하는 경우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연계한다.
  • 구로구는 단순히 입원 일수 감축이 아닌 수급자 개인의 건강과 복지 욕구에 맞는 적정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삼아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원 시 의료·돌봄·식사 등 통합 지원 '재가의료급여' 연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이달부터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급자에게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자가 입원 중인 수급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조사는 관내·외 18개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입·퇴원을 반복하는 경우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을 지속하는 경우 등이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당사자와 보호자의 면담을 진행하며 의료진 소견과 대상자의 의료 이용 행태 분석 등을 바탕으로 입원 적정성, 퇴원 가능 여부, 자원 연계 및 사례 관리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상태가 의료적으로 큰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거 문제나 돌봄 공백으로 퇴원 못 하는 경우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연계한다. 대상자가 퇴원 시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순히 입원 일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수급자 개인의 건강과 복지 욕구에 맞는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 누수를 막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