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3일자 로이터 기사(Apple launches new MacBooks with M5 chips, bigger base storag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플(종목코드: AAPL)이 3일(현지시간) 최신 M5 시리즈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신모델을 공개했다.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압박받는 PC 시장에서 구매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기본 저장 용량도 확대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애플의 최신 M5 칩을 장착한 맥북 에어와 M5 프로 및 M5 맥스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급형 맥북 프로가 포함됐다. 애플은 이들 신형 칩이 성능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능에서 큰 향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13인치 맥북 에어는 1099달러부터 시작하며, 기본 저장 용량은 이전 세대의 두 배인 512GB로 늘어났다. 기존 라인업에서는 512GB 구성을 얻기 위해 1199달러를 지불해야 했던 만큼 동일한 저장 용량 기준으로는 사실상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난 셈이다.
애플은 2020년 인텔 프로세서에서 자체 M 시리즈 칩으로 전환한 이후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을 강조하며 윈도우 기반 PC 제조사들과 차별화를 꾀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14인치 맥북 프로는 M5 프로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용량이 기존 512GB에서 1TB로 확대됐다. 시작 가격은 2,199달러로 책정됐다.
애플은 맥북 프로에서도 맥북 에어와 유사한 가격 전략을 적용했다. 기본 구성을 상향하면서도 표면적인 가격은 크게 변동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 높은 사양을 같은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PC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수요가 불안정하게 이어지며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노트북 구매 이후 소비자와 기업들이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상황 속에서 업체들이 가격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노트북의 성능과 저장 용량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인 DRAM과 낸드플래시 같은 메모리 칩은 공급 제한과 함께 AI 응용 분야에 집중하는 제조사들의 생산 전략으로 인해 가격이 급등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일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인 아이폰 17e를 출시했다. 시작 가격은 599달러이며,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늘려 이전 세대보다 강화된 구성을 제공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