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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본격 추진…28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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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된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수한우지방공사, 전북대학교, 장수·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 장수군유통사업단, ㈜이티바이오텍, ㈜복수 등 10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장수군이 '저탄소한우 산업지구'의 성공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장수군] 2026.03.03 lbs0964@newspim.com

협약에 따라 장수군은 사업 총괄과 정책 지원을 맡고 전북대학교와 무진장축협, 장수한우지방공사, ㈜이티바이오텍은 저메탄 종축 및 사양관리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복수는 저탄소 도축·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며 장수·장계농협과 장수군유통사업단은 '장수 저탄소 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를 담당한다.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는 농가 참여 확대와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군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데이터 공유와 탄소 감축 가이드라인 준수, 공동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2030년까지 총 289억 원을 투입해 종축·사료 기술 개발, 농가 저탄소 사양관리 체계 구축, 도축·가공시설 첨단화, 유통·판매 플랫폼 조성 등 한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저탄소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단계의 탄소 배출을 체계적으로 줄여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장수군은 지난해 9월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2월 최종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2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최훈식 군수는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기술·산업·유통을 통합한 전북형 산업혁신 모델"이라며 "장수군을 대한민국 저탄소 축산의 표준모델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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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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