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印 기관투자자, 2월 매수액 10개월래 최저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II 2월 매수액, 6개월 평균 대비 50% 이상 급감해
증시 부진 속 가격 급등한 금·은 등 귀금속 투자 관심 커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국내 기관 투자자(DII)의 이달 주식 매수액이 2025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했다. 지난 18개월간 (증시) 수익률이 부진했던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률이 높은 귀금속으로 옮겨가면서 일반 주식 상품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뮤추얼 펀드, 보험사, 연기금, 기업 등을 포함한 DII는 이달 들어 현재까지 2613억 300만 루피(약 4조 13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개월간의 평균 매수액 대비 50% 이상 급감한 것이다.

지난 3개월 동안 인도 DII 매수세는 6900억~7900억 루피 사이의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국내 자금 유입이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뮤추얼 펀드 투자자들은 1월 금과 은 가격 급등세에 올라타며 귀금속 자산 비중을 두 배로 늘렸다. 업계의 성장 동력이었던 주식형 펀드보다 금·은 펀드로 유입된 월간 자금 규모가 더 많아진 것은 최근 몇 년간 이번이 처음이다.

줄리어스 베어 인도(Julius Baer India)의 주식 투자 및 전략 부문장인 루펜 라즈구루(Rupen Rajguru)는 "자금 흐름은 수익률을 쫓기 마련인데, 안타깝게도 인도 시장은 지난 15개월 동안 미지근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국내 유입 자금의 상당 부분이 중형주, 소형주 및 테마 펀드에 집중되어 왔으나, 이 부문들의 성과 부진이 자금 유입 강도를 약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인도 시장의 변동성이 시작된 2024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니프티(Nifty) 지수와 센섹스(Sensex) 지수는 각각 2.7%, 4.2%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동안 니프티 중형주 150 지수는 1.3% 내렸고, 니프티 소형주 250 지수는 13% 급락했다.

아시트 C 메타 인터미디에이츠(Asit C Mehta Intermediates)의 리서치 부문장인 시다르트 밤레(Siddarth Bhamre)는 "시장이 호조를 보일 때는 유동성이 유입되지만 최근 실적이 부진했던 만큼 뮤추얼 펀드로의 자금 유입 또한 줄어들었을 수 있다"며 "다만 이것이 일시적인 정체인지, 추세적 변화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지적했다.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 설치된 TV 스크린 [사진=블룸버그통신]

외국인 투자자들이 실적 성장세 둔화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로 대거 이탈하기 시작한 2024년 9월 이후, 뮤추얼 펀드를 필두로 한 DII는 인도 주식 시장의 버팀목이 되어 왔다.

뮤추얼 펀드의 놀라운 수익률에 고무되었던 개인 투자자들은 조만간 반등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적립식 투자(SIP)를 통해 주식형 펀드에 계속해서 돈을 쏟아부었지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했고, 반면 금·은 가격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추가 자금을 이들 자산으로 옮기도록 유도했다.

밤레는 "2021~2022년에 SIP를 시작한 많은 참여자들은 낮은 가격에서 투자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그러나 지난 2~3년 동안 SIP 자금의 상당 부분이 높은 가격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지난 3~4년간의 SIP 수익률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2월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매도를 멈추고 89억 5600만 루피 이상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라즈구루는 "미국-인도 무역 협상 타결 발표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신흥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과 시기적으로 일치한다"며 "외국인 자금 유출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외국인 자금이 인도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들이 4조 200억 루피 이상의 주식을 매도한 반면, 같은 기간 국내 투자자들은 10조 6000억 루피 이상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들은 한국이나 브라질 같은 다른 신흥 시장들이 인도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투자자들이 인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데 여유를 보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밤레는 "해외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은 태도의 변화이며, 글로벌 경쟁국 대비 인도의 상대적 성과 부진을 감안할 때 공격적인 매도세는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는 합리적인 투자처"라고 평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