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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AI 실증 경제도시 전환' 가속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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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정책혁신 전면 고도화…시민 체감 미래전략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27일 신년 브리핑에서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체감형 정책연구 본격화를 선언했다.

연구원은 올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 △데이터 기반 실용 연구 강화 △연구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성 강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이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연구를 본격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2.27 lbs0964@newspim.com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질적 핵심성과지표(KPI)를 도입하고, 중간보고 제도화와 분야별 평가소위원회 운영으로 연구 품질을 높인다.

상반기에는 '연구원 발전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중장기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비의 일정 비율을 관련 분야에 투입하고, 경제 동향 분석, 소상공인 지원, 생활 SOC, 교통정보 고도화, 관광실태 지표체계 등 10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상반기 35개 이상의 과제를 추진한다.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시의회·정책 부서와 기획 단계부터 협의하고, 카드뉴스·인포그래픽 등 시민 친화적 방식으로 결과를 공유한다. 지역 대학과 국책 연구기관,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부설 탄소중립지원센터 역시 실행력을 높여 기본계획 이행평가 지원과 함께 온실가스 총량제, 목조건축 가이드라인 연구 등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브리프 발간과 교원 교육 등을 통해 정책 확산에 나선다.

한편 연구원은 전주시 지방자치 30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시민 717명을 대상으로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향후 5년 집중 분야로 '경제·일자리'(92.2%), '청년·인구'(72.0%) 등이 꼽혔으며, 일자리·청년창업과 교통 분야는 중요도 대비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연구원은 'AI 실증 경제도시', '청년 정착 및 인재 양성', '탄소중립 생태경제도시' 등 올해 전주시 10대 정책 아젠다를 수립했다.

박 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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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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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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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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