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가상융합·미디어테크 육성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뢰성 실증·혁신센터·VFX 인프라 구축 추진
거점 인프라 기반 인재양성·기술 실증·사업화 전주기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와 가상융합, 디지털 기반 영화·영상산업 등 기술 중심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허전 원장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AI·가상융합·미디어테크 3대 분야를 축으로 한 산업별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거점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인재양성,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까지 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자잉 25일 3대 미래기술 기반의 산업 생태계 중점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전주시]2026.02.25 gojongwin@newspim.com

먼저 AI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농생명·제조·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위험도·안전성 분석, 컨설팅, 검·인증 지원을 포함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 파악부터 시험·심사, 진단, 인증 발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촉진한다.

또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을 AI 중심으로 고도화해 개발 인력과 재직자 대상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신뢰 가능한 AI 기술 기반 위에서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상융합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 전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전북 VR/AR제작거점센터, 전북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실증, R&D 연계, 사업화·투자·판로 지원 등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되는 지-타운(G-Town)을 중심으로 AI·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디지털트윈·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산업 적용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화·영상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제안 'AI 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사업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2027년까지 약 40억 원 규모의 특수효과 후반제작 인프라를 전주독립영화의 집에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음향 마스터링, 색보정, 특수효과 등 3대 후반제작 지원을 아우르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한다.

아울러 교육용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기반 전문 인력 양성과 사전시각화 교육을 지속하고, 한국형 영화효과음원플랫폼(K-sound library) AI 음원 검출 서비스와 국제 표준 카테고리 시스템(Universal Category System)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전북 RISE 사업과 연계한 '3DGS 기술 기반 테크비즈 플랫폼' 시제품도 올해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허전 원장은 "AI·가상융합·미디어테크 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