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4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2026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설명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학습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했다.

정책설명회는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의 방향을 설명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함께 성장하는 교육 주체'로 인식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이 가능한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온라인 학습으로 공정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력 인정형' 과정을 통해 학업 지속과 공교육 재진입을 지원한다.
또한, '꿈이음 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강좌 이수 시 학력 인정 등의 대안적 학습 경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학습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구리·남양주를 필두로 안양, 의정부, 수원 등지에서 정책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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