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은 8일 PLUS 코스피50 ETF가 코스피 추종 ETF 중 6개월·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코스피200 대비 1년 28.0%p, 6개월 8.1%p 초과 성과를 냈다.
- 반도체 대형주 비중 64.5%와 실적 개선세가 성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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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8일 자사 'PLUS 코스피50'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피지수 추종 ETF 가운데 최근 6개월·1년 구간에서 누적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해당 ETF는 코스피200지수보다 최근 1년 28.0%포인트(p), 6개월 8.1%p의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 단기 구간에서도 1개월 1.6%p, 3개월 2.4%p로 코스피200을 웃돌았다.

회사는 성과의 배경으로 높은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꼽았다. 전날 기준 PLUS 코스피50 ETF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비중은 64.5%다.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황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이러한 편입 구조가 상대 성과를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펀더멘털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실적의 전년 대비 증가율 컨센서스는 코스피50이 매출 36.9%, 영업이익 256.7%로, 코스피200의 매출 26.1%, 영업이익 206.4%를 상회했다.
실적 상향 강도 역시 코스피50이 우세했다. 최근 1개월 기준 영업이익 상향률은 코스피50이 33.0%, 코스피200이 29.1%였다. 1주일 기준 매출 상향률은 코스피50 2.7%, 코스피200 1.9%로 나타났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 사업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주도 업종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보다 압축적인 대형주 포트폴리오의 상대적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PLUS 코스피50 ETF는 국내 대표 기업 중심의 투자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 핵심 종목 비중이 높아, 실적 개선 기대가 강해지는 국면에서 코스피200 대비 보다 탄력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