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위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23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전역에서 장애학생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의 문해 수준을 고려해 단계별 및 주제별로 66개의 자료꾸러미가 제공되며, 30개 장애자녀 가정에 무료 택배서비스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26일까지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모든 이가 평등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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