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청 강진군향우회는 21일 개막한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전남도청에 근무 중인 강진 출신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향우회는 지난 2007년 130만 원을 첫 기탁한 이후 2011년부터 매년 청자축제 개막일에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강성일 전남도청 강진향우회장은 "강진의 미래가 더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도청 강진향우회의 고향사랑과 후배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통해 청년들이 큰 꿈을 이루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