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지난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등록 직후 "그동안의 성장 위에 이제는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도시의 외형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이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지금 평택은 산업과 인구,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된 만큼 그에 걸맞은 행정의 깊이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연습이 아닌 실전 행정으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 시민 앞에 섰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방향으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선택과 집중' 행정, 평택의 산업 기반을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는 경제 선도 전략, 교육·교통·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정주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현안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지역공동체와 함께 논의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추진하겠다"며 평택항·반도체 산업·미군기지·원도심과 신도시 연계 협력을 통해 "평택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전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공 예비후보는 정장선 현 시장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그 기반 위에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시정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청북면사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평택시청·경기도청·행정안전부·국무총리실·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쳤으며, 민선6기 평택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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