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가 오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정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민(경기도민) 중장년층으로, 1962년생~1986년생을 우선하며 1955년생~1961년생도 가능하다. 방문 접수 후 면담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중장년 범죄 예방 특강,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찬품조리 전문가 자격과정, 성악 트레이닝, 전자산업 시대의 경제와 삶,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인생학교 4기), 생성형 AI 활용 기초 마스터, 실버인지지도자 실전 과정, 컬러푸드로 만드는 항산화 비건 레시피 등이다.
이창희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노후 준비, 실생활, 새로운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안성시 4060 중장년 지원사업 허브기관으로, 종합상담·생애전환 교육·취·창업 지원·동아리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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