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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상수도 '깨끗·안전' 4대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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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관 교체 확대·수질안전 전 과정 관리
262㎞ 하수관로 정비·요금체계 투명성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 체계적 하수관리로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 속도를 낸다. 시는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6㎞ 중 121㎞를 정비했다.

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이 20일 수도행정 신뢰 강화를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2.20 lbs0964@newspim.com

올해는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하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 중화산동·평화동 등 12개 동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정비계획 수립도 마무리해 체계적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수질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노후 배수지와 취수관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용담호 상수원부터 정수지·배수지,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나선다.

하수 분야에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중앙(9·10분구) 등 4개 처리구역 17개 분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4개 사업을 포함해 총 262.4㎞의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올해 투입 예산은 333억 원이다. 하수처리장 시설 장비 대수선과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전문업체 관리대행을 통해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와 처리 효율 향상, 노후시설 선제적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아울러 수도요금 원격검침 시스템과 이사정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을 높이고, 동파·누수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시민들이 먹는 물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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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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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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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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