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양도세 중과 부활 임박...강남권 '급매' 늘어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주택자 강남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이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도와 증여를 서두른다.
  • 강남구 매물이 단기간 15% 급증하며 시장 하방 압력이 커진다.
  • 대치동 재건축이 49층으로 가시화되고 한강벨트 호가가 10억원 하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매도 가속화
강남구 매물 한 달 새 15.4% 늘어
정비사업 속도전 속 공사비 리스크 잔존
한강벨트 수급지수 최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2월 9일 부동산·건설 시장에서는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강남권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의 매도와 증여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급매물이 속출하며 강남구 매물이 단기간에 15% 이상 급증하는 등 시장의 하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AI 그래픽 제작=정영희 기자]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세금 폭탄' 피하기 총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면서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p를 더하는 중과세 부담이 다시 적용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배제돼 '세금 폭탄' 우려가 커지자 강남·송파 등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이 5월 전 매도·증여·공동명의 전환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3~4월 단기 급매물 증가와 거래 활성화를 예상하지만, 보유세 강화와 맞물릴 경우 추가 하락 압력도 공존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30대 임장 증가로 일각에서는 지금이 좋은 매물을 잡을 기회라는 평가도 나오는 가운데, 세제 정상화가 시장 안정화 신호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 강남권 정비사업 속도…최고 49층 통합 재건축 가시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 860가구와 대치쌍용2차 464가구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24가구 규모의 수변 고급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지난 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계획이 수정 가결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용적률 300% 적용으로 한강 조망 등 프리미엄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초구 반포동 반포미도2차의 재건축 계획도 최고 46층, 559가구로 통과됐습니다.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 속에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의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그러나 조합원 분담금과 공사비 상승 리스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한강벨트 매물 적체 심화…압구정 현대 등 호가 10억원 하향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강남 일대에서 호가를 10% 이상 낮춘 급매 사례가 잇따르며 한강벨트 매물 증가 흐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시장 '정상화 신호'라는 해석과 '추가 하락 전조'라는 반론이 맞서며 논란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집계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트 매물이 1월 말 3526건에서 2월 초 4068건으로 15.4% 늘었습니다. 한강벨트 매매수급지수는 21주 만에 가장 낮습니다.

최근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7차(전용 196㎡)는 호가 12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10억원 낮췄고, 현대3차(전용 82㎡)도 57억원에서 56억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재건축 단지 매물이 평균 한 달 새 50~60%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