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 연안해역에 6일 낮 12시를 기해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울진해경이 순찰 강화에 들어갔다.
이번 '주의보' 발령은 경북 동해 연안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로 '주의보'는 오는 8일 기상 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5m 이상 강한 남서풍이 불고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됐다.
울진해경은 '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도보 순찰 등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위험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를 강화한다"며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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