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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완성차 제조사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가 최대 20억 위안(약 4213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환매) 계획을 밝혔다.
창안자동차는 2월 4일 밤 공시를 통해 회사 가치와 주주 권익을 적극적으로 수호하고, 자본구조를 최적화하며, 주당순이익을 높이기 위해 자사주 환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환매는 선전증권거래소 거래 시스템을 통한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시행 기간은 주주총회가 최종 환매 안건을 의결한 날부터 12개월을 넘지 않을 예정이다.
환매 가격 상한은 이사회가 환매안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전 30개 거래일 주가 평균의 150%를 넘지 않도록 설정한다. 환매에 투입되는 자금 총액은 최소 10억 위안, 최대 20억 위안이며, 이 가운데 A주는 최소 7억 위안, 최대 14억 위안, B주는 최소 3억 위안, 최대 6억 위안을 각각 환매할 계획이다. 이번 주식 환매의 목적은 회사 등록자본을 줄이기 위한 소각이라고 밝혔다.
2026년 들어 창안자동차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으며, 2월 2일에는 장중 최저 11위안까지 내려 최근 수년 내 저점을 기록했다.

주가 부진과는 달리 2025년 창안자동차의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누적 생산량은 276만6300대로 전년 대비 5.36% 증가했고, 그 가운데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111만8000대로 53.73% 늘었다. 연간 누적 판매량은 291만3000대로 전년 대비 8.54% 증가했고,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약 111만대로 51.1% 늘었다.
창안자동차는 최근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달성할 목표치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3대 계획을 지속적으로 심화 추진해 지능형·저탄소 이동(모빌리티) 과학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 일류 자동차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 전후로 중국 브랜드 누적 판매 4000만대 달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에는 연간 생산·판매 500만대를 돌파하고 그 중 신에너지차 비중을 60% 이상, 해외 비중 35% 이상을 달성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톱10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창안자동차는 2026년 전체 판매 목표치를 전년 대비 13.3% 늘어난 330만대로 설정했다. 그 가운데 신에너지차 판매량 목표는 전년 대비 26.2% 늘어난 140만대로, 해외 판매량은 17.7% 증가한 목표는 75만대로 잡았다.
해외 시장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배치를 가속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누적 26종의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좌핸들·우핸들 모델을 포함해 140개 이상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겠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