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접수된 실종 신고와 관련해 수색 활동을 벌이던 중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경 대상자가 스스로 귀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동해해양경찰서는 4일 예정돼 있던 실종자 수색 활동을 모두 종료했다.
실종사건은 지난 3일 오전 11시 47분경 육군 제23경비여단 4대대로부터 "스노클링객 1명이 물에 들어간 후로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받아 해안순찰팀, 동해해양특수구조대, 양양항공대 헬기, 드론수색대 등 동해해경 구조세력이 수색에 나섰다.
또 육군 제23경비여단 4대대와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 등이 합동 수색을 펼쳤으나 일몰 후 수색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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