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개 가맹점 사용, 5년 유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에게 지역상품권을 환급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동식 시장의 지시로 추진되며 이용료 일부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환급 기준은 관내 이용객 1000원(이용료 2000원 중), 관외 이용객 3000원(8000원 중)이며 1일 1회 적용되고 감면자·연회원은 제외된다. 카드 결제 시 현장에서 지류형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음식점·소매점 등 49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1000원권 2만 장, 3000원권 1만 장을 확보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가활동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며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모충파크골프장은 실안노을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27홀 규모로 고령층 이용이 많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