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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청주공항특위, 1년 4개월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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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용 활주로 추진 기반 마련...정부 예산 반영 성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별위원회는 22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항특위는 2024년 9월 변종오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필 부위원장, 김현문·박병천·이동우·이상식·이옥규·황영호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청주공항 특위. [사진=충북도의회] 2026.01.22 baek3413@newspim.com

그동안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의회 차원에서 추진해왔다.

특위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공항 기반시설 확충, 항공 안전 강화, 국가계획 반영, 공항 인접 지역의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위해 업무보고 청취, 간담회, 현장 방문, 토론회, 건의안 채택, 언론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청주국제공항은 지난해 이용객 466만 명을 기록, 개항 이후 최대 실적을 거두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특위는 민·군 복합공항 구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민항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2026년도 정부 예산에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는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의 실질적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항공사고 사례를 계기로 공항 안전 관리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공항 확장에 따른 인접 지역 주민의 안전·환경·생활 여건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을 통해 균형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변종오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통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국가 정책 과제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향후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공항 안전 강화, 공항 배후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연계 강화 등의 정책 제언을 담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는 오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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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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