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수현 "1인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투쟁으로 비칠 언행 자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청래, 연임 'ㅇ'자도 언급한 적 없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 중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둘러싼 당권투쟁 해석을 강하게 차단하고 나섰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두고 마치 내부에 이견이 있었던 것처럼 언론에 다른 메시지를 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당권투쟁으로 비칠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핌DB]

박 수석대변인은 "1인 1표 약속을 지키려면 대표 연임 포기를 선언하라거나,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압박하는 주장까지 나온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마저 부정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당대회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비판하지, 공약을 이행하려는 대표를 비난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논란이 연일 당권투쟁 기사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자칫하면 '해당행위'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정 대표의 연임 여부와 관련해 "정 대표가 연임 의사가 있는지, 1인 1표제가 연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연임 의사가 있다면 추진하지 말아야 하는지 세 질문에 자문자답해봤다"면서 "정 대표로부터 연임의 '연' 자는 커녕 'ㅇ'자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직접 질문했을 때도 정 대표의 답변은 '어떤 자리나 목표를 정해놓고 일한 적이 없고, 오늘과 내일의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것이었다"며 "정 대표는 적어도 지금까지 연임을 염두에 두고 1인 1표제를 추진하거나, 누구에게도 연임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 재추진' 안건을 의결했지만, 회의 과정에서 일부 다른 목소리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인 1표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가치를 현행 '20대 1 미만'에서 '1대 1'로 조정하는 내용으로, 정 대표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