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3분쯤 의성군 안계면의 한 돈사에서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9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전소하고, 어미 돼지 60두와 새끼 돼지 280두 등 돼지 340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