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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로공사, GS칼텍스에 3-0... 안방 11연승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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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안방 11연승으로 홈팬에게 만원사례를 했다.

도로공사는 1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8-26 25-21)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17승 4패, 승점 46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GS칼텍스전 시즌 전적도 4전 전승이다. 3연승에 도전했던 GS칼텍스는 10승 11패, 승점 30으로 4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로공사 선수들이 10일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전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KOVO] 2026.01.10 psoq1337@newspim.com

도로공사는 현대건설전 셧아웃 승리에 이어 이날도 상대를 압도하며 홈 10연승을 이어갔다. 4390명이 입장하며 시즌 첫 매진을 기록한 김천체육관의 뜨거운 분위기도 승리에 한몫했다. 김종민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이 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에서 이지윤이 5득점, 공격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모마의 부담을 덜었다. GS칼텍스는 실바의 공격 성공률이 30%를 밑돌아 고전하며 세트를 내줬다.

승부처는 2세트였다. 외국인 선수들의 화력 대결이 펼쳐졌다. 모마는 13득점, 실바는 14득점으로 맞섰다. GS칼텍스가 실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듀스 접전 끝 26-26에서 유서연의 서브 범실 이후 모마의 오픈 공격이 터지며 도로공사가 2세트도 가져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로공사 모마가 10일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전에서 고공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2026.01.10 psoq1337@newspim.com

기세를 탄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17-17에서 김세빈의 다이렉트 공격과 이윤정의 서브 득점이 이어지며 승부가 갈렸다. 실바의 공격 범실까지 겹치면서 도로공사는 25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도로공사는 모마가 23점, 타나차가 12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모마는 후위 공격 1200점을 달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터 이윤정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김세빈과 이지윤의 중앙 장악도 빛났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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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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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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