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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맞춤형 축제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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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마켓·혁신페스타·미리내야행, 2026년에도 계속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혁신도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맞춤형 축제 추진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혁신도시만의 특성을 살린 축제를 상·하반기 및 야간 상설 프로그램으로 이어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혁신도시 상생마켓'을 운영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하반기에는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축제인 '혁신페스타'를 열어 공연·체험·판매 등이 결합된 복합 축제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혁신도시.[사진=원주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2025년 처음 선보인 '혁신도시 미리내야행'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2026년 확대 운영에 나선다. 미리내야행은 혁신도시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매주 다른 주제를 적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동안 혁신도시 일대 축제들은 이전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공기관 홍보 부스, 동아리 공연, 예술 공연, 먹거리·판매 부스 등을 함께 구성해 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련 행사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원주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리내야행은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장을 제공,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2026년에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은 "2026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혁신도시가 머무르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축제를 매개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이루는 혁신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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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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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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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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