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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이소희, '3점슛 여왕' 오르고 스킬 챌린지 우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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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BNK의 이소희가 3점 슛 콘테스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스킬 챌린지까지 석권하며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소희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 슛 콘테스트 본선에서 강이슬(KB), 김정은(BNK)과 15점으로 동률을 이뤘다.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선수들이 원하는 위치에서 5개의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된 연장에서 이소희가 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강이슬은 4점, 김정은은 3점에 그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소희가 4일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3점 슛 콘테스트 우승 상금을 받고 있다. [사진=WKBL] 2026.01.04 psoq1337@newspim.com

총 12명이 참가한 예선에서는 60초 동안 5개 구역에서 25개의 슛을 던져 상위 3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제한 시간 70초 안에 기존 5개 구역에 더해 원거리의 '딥 스리 존'까지 포함해 27개의 슛을 던지는 방식이었다.

예선에서는 강이슬이 23점으로 1위, 이소희가 21점으로 2위, 김정은이 2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본선에서는 세 선수가 나란히 15점을 넣으며 연장 승부가 성사됐다. 이소희는 집중력을 앞세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3차례 우승으로 3점 슛 콘테스트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던 강이슬은 단독 1위에 오를 기회를 1점 차로 놓쳤다.

이소희는 드리블과 패스, 슛 등 종합 기술을 겨루는 스킬 챌린지에서도 신이슬(신한은행), 이민지(우리은행), 이해란(삼성생명), 정예림(하나은행)을 제치고 우승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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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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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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