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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산동 재건축 현장 찾아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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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재건축 행보 나선 오세훈 "31만가구 공급"
늘어난 재건축 현장, 건설안전에 방점 둬야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영등포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 안전에 보다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2026년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가구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안전관리에 보다 방점을 둬야한다는 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다. 이어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가구)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가구(임대 71가구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서울시도 주택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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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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