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이후 최적화·스토리 연출 보완…2차 PV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웹젠이 국산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오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으로,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전개되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 게임은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을 통해 제공되며, PC 버전은 웹젠 전용 게임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은 출시일 공개와 함께 드래곤소드의 메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소개하는 2차 프로모션 영상(PV)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게임 내 전투 장면과 스토리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드래곤소드는 지난해 5월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 이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게임성 보완 작업을 거쳤다. 웹젠은 플레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최적화와 그래픽 품질을 개선하고, 스토리 연출과 캐릭터 표현 방식을 일부 수정했다.
또 메인 스토리 전반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웹젠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도 이어간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주요 앱마켓,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을 통해 사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소드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