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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최정부터 강민호까지 6명…FA '200억 클럽' 다음 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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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리그 사상 최초로 4번째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통해 다년 계약으로만 211억원을 확보하며 '200억 클럽'의 6번째 주인공이 됐다.

올해 40세 시즌을 치른 강민호는 2014년 롯데와 4년 75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4년 80억원, 2022년 4년 36억원 그리고 2026년 2년 20억원까지 네 차례나 FA 계약에 성공했다.

강민호. [사진=삼성]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 FA 누적 몸값 톱11. [인포그래픽=AI 퍼플렉시티와 그록으로 작성] 2025.12.29 zangpabo@newspim.com

FA 또는 비FA 다년 계약으로 누적 총액 200억원을 넘긴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SSG 최정(302억원)을 정점으로 두산 양의지(277억원), SSG 김광현(257억원), kt 김현수(255억원), KIA 양현종(239억5000만원)과 강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단순한 고액 연봉자가 아니라, 각 구단의 상징이자 리그를 대표해온 프랜차이즈 스타들이다.

200억 클럽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는 삼성 최형우와 한화 류현진이 있다. 최형우는 KIA로 이적하면서 2017년 4년 100억원, 2021년 3년 47억원, 2024년 최대 2년 22억원, 삼성으로 복귀하는 2026년 2년 26억원까지 더해 195억 원을 채웠다. 다음 계약을 하게 될 2028년이면 45세 시즌이 된다.

최정. [사진=SSG]

류현진은 2024년 한화와 맺은 8년 170억원 계약으로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 역시 2032년엔 45세를 맞이한다. 롯데 이대호(176억원)는 은퇴했다.

현실적으로 200억 클럽 가시권에 들어온 선수들은 따로 있다. LG 오지환은 2020년 4년 40억원, 2024년 6년 124억원 계약으로 누적 164억원을 기록 중이다. LG의 주전 유격수이자 프랜차이즈 상징성, 포스트시즌에서 존재감, 수비 포지션 가치까지 감안하면 현 계약 이후 짧은 연장 계약만으로도 200억원 돌파가 가능해보인다.

류현진. [사진=한화]
손아섭. [사진=한화]

한화 손아섭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롯데 시절인 2018년 4년 98억원, 이후 NC·한화를 거치며 2022년 4년 64억원을 더해 누적 162억원이다. 하지만 현재 37세의 나이와 최근 타격 지표 하락을 고려하면 과거와 같은 대형 계약을 기대하긴 어렵다. 원소속팀인 한화와 재계약이 유력해보이나 200억원 돌파는 쉽지 않아보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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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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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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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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