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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GS리테일, 편의점·수퍼 분리...배재성·박태현 상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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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단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이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GS리테일의 배재성 영상제작부문장 상무보, 박태현 편의점사업부 지원부문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GS리테일의 배재성 신임 홈쇼핑BU 사업지원본부장 상무, 박태현 신임 편의점BU 지원부문장 상무 [사진=GS리테일]

1970년생인 배재성 신임 홈쇼핑BU 사업지원본부장 상무는 1995년 LG경영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2002년 GS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경영기획팀장, 전략부문장, 영상제작부문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1977년생인 박태현 신임 편의점BU 사업지원부문장 상무는 2003년 GS리테일에 입사해 영업·개발·사업 기획 등 현장과 기획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이번 인선의 배경에는 주력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GS리테일 측은 "주력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중심으로 인선이 이뤄졌다"며 "신규 임원들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직 개편도 이뤄줬다. 기존 '플랫폼BU(편의점·수퍼사업부)'와 '홈쇼핑BU'의 2개 BU체제를 주력 사업 중심의 3개 BU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플랫폼BU에 속해있던 편의점사업부와 수퍼사업부를 각각의 BU로 독립시켜 홈쇼핑BU와 함께 3대 핵심 사업 조직을 구축했다.

아울러 편의점과 수퍼의 MD(상품 기획), 마케팅, 점포지원 등 공통 기능을 총괄하는 '플랫폼SU(Support Unit)'를 신설했다. 플랫폼SU는 양 사업 간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MD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홈쇼핑BU 역시 TV와 모바일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통합세일즈 부문'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기존 DX본부를 AX본부로 변경해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하고 준법 경영을 위한 준법지원실도 새로 만들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물가, 경쟁 심화, AI 기술 발전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주력 사업 중심의 BU체제 전환은 민첩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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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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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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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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