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1일 오후 5시 25분께 종료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시 주석과 만나 취임 후 첫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의 호혜적인 협력 관계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더 발전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밝혔고, 시 주석은 "한국 측이 저와 중국 대표단 일행을 위한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준비에 사의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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