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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북아시아 최우수 디지털 PB은행상' 수상

기사입력 : 2025년10월15일 14:21

최종수정 : 2025년10월15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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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최초 수상 이래 통산 14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9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가 주최한 '제35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북아시아 최우수 디지털 PB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개인부문에서도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 및 'Rising Star'상을 각각 수상하며 2020년 국내 최초 수상 이후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은행은 9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가 주최한 '제35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북아시아 최우수 디지털 PB은행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을 수상한 이준순 Gold PB부장(사진 왼쪽)과 박신정 VIP PB부장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수상한 이래 통산 14회째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PB 사관학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방면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보유한 프라이빗 뱅커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PBI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및 자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 매체다. 1987년부터 매년 주관해오고 있는 'Global Wealth Awards'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어워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상식으로, 대내외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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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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