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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손흥민, 시즌 6호골 폭발...3G 연속골·홈구장서 첫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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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폭발하며 안방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이상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1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맞대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MLS 28라운드에서 FC댈러스와 원정경기 전반 6분 미국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5.08.24 psoq1337@newspim.com

LAFC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드니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공격을 이끌고 아르템 스몰랴코우, 마크 델가도, 티모시 틸만, 세르지 팔렌시아가 중원을 구축했다. 스리백은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피리, 라얀 포르테우가 구성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솔트레이크는 손흥민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불과 나흘 전인 지난 18일 손흥민은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에서 MLS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도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1골 1도움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MLS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리그 3경기 연속골이자 공식전 5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는 손흥민은 이달 A매치에서 미국, 멕시코 골문을 열었고, 지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전에서 골 맛을 봤다. 이날 홈에서도 득점포를 터트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였다.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반대편으로 돌아 들어가는 부앙가에게 내줬다. 부앙가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의 크로스도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MLS 28라운드에서 FC댈러스와 원정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24 psoq1337@newspim.com

LAFC가 전반 13분 만에 실점했다. 4일 전 경기와는 다른 양상이다. 솔트레이크의 코너킥을 짧게 연결했고, 페널티 지역 앞에 있던 베라에게 연결됐다. 이후 베라가 지체없이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우측 상단에 꽂히며 득점했다.

전반전 내내 골문을 두드리던 LAFC가 '흥부 듀오'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었다. 페널티 지역에서 부앙가와 손흥민과 주고받은 뒤 침착하게 골문에 밀어 넣으며 득점했다. 부앙가는 리그 20호 골을 터트렸고, 손흥민은 리그 2호 도움을 올렸다.

부앙가는 이날 득점으로 MLS 30년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20골'을 달성하게 된다. 직전 경기에선 LAFC 통산 94번째 골을 기록하며 카를로스 벨라를 제치고 구단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선 바 있다.

경기는 LAFC가 솔트레이크에 2-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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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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