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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능 지원자 전년 대비 소폭 증가...총 1만 6131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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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669명 증가...오는 11월 13일 시험 시행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026학년도 수능 대전지역 응시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일 마감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 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1만 6131명으로 지난해 대비 669명이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2025.06.04 photo@newspim.com

응시 자격별로 재학생이 1만 1312명, 졸업생은 4096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723명으로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835명 증가, 졸업생은 지난해보다 226명 감소,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지난해보다 60명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307명 증가한 8404명, 여학생은 362명 증가한 7727명이 지원했다.

영역별 현황으로는 대전지역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은 1만 6029명(99.4%), 수학영역은 1만 5335명(95.0%), 영어영역은 1만 5801명(98.0%), 한국사는 1만 6131명(100%), 탐구영역은 1만 5675명(97.2%),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2212명(13.6%)이 선택했다.

국어영역 지원자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1만 1393명으로 언어와 매체 선택자 4636명보다 선택 비율이 높았다.

수학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8177명으로 집계됐으며 미적분 선택자가 1233명이 감소한 6563명으로 지원자 중 42.8%를 차지했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영역 8471명, 과학탐구 영역 475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2420명, 직업탐구 영역 32명으로 나타나 사회탐구 영역으로의 쏠림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212명이 선택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에 시행된다 시험 성적표는 오는 12월 5일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남은 기간 수험생들이 흔들림 없이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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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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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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