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8일 제노코(361390)에 대해 'KAI 인수 효과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지난 7/1일자로 KAI의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며 동사의 최대주주로 등극함. 이에 동사는 향후 KAI의 항공우주 관련 부품 수주 가능성이 높아짐(특히 위성부문). 또한 최근에는 국내에서 위성 및 항공기 부품 수주 레퍼런스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음. 상반기 부진한 실적 및 신규 수주로 인해 주가는 다소 하락했음. 하지만 하반기 위성사업 실적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감 및 KAI 인수에 따른 항공우주 관련 유의미한 수주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분기 매출액 140억원(+21%yoy), 영업적자 14억원(적자지속yoy)을 기록함. 위성통신 사업부문 매출 성장으로 qoq, yoy 모두 매출 성장 달성함. 다만, 저가 수주 사업 매출 비중이 높았고, 일부 사업 개발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는 지속됨. 2분기말 수주잔고는 900억으로 전분기(937억원) 대비 소폭 감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지난 7/1일자로 KAI의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며 동사의 최대주주로 등극함. 이에 동사는 향후 KAI의 항공우주 관련 부품 수주 가능성이 높아짐(특히 위성부문). 또한 최근에는 국내에서 위성 및 항공기 부품 수주 레퍼런스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음. 상반기 부진한 실적 및 신규 수주로 인해 주가는 다소 하락했음. 하지만 하반기 위성사업 실적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감 및 KAI 인수에 따른 항공우주 관련 유의미한 수주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분기 매출액 140억원(+21%yoy), 영업적자 14억원(적자지속yoy)을 기록함. 위성통신 사업부문 매출 성장으로 qoq, yoy 모두 매출 성장 달성함. 다만, 저가 수주 사업 매출 비중이 높았고, 일부 사업 개발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는 지속됨. 2분기말 수주잔고는 900억으로 전분기(937억원) 대비 소폭 감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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