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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징스타] 캐치더영 "기회되면 팬클럽과 삼겹살 파티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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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이 올 7월 새롭게 론칭한 예능 콘텐츠이다. 연예·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얼굴과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첫 회에는 힛지스, 두 번째 편에는 배우 문동혁, 세 번째 편에는 걸그룹 유니스가 출연했다. 그리고 네 번째 게스트가 바로 캐치더영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보이밴드 캐치더영이 출연한다. 본편은 2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8.25 alice09@newspim.com

캐치더영은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023년 11월 데뷔했으며 산이(베이스), 기훈(기타), 남현(보컬), 준용(키보드), 정모(드럼)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이다. 특히 실용음악 전공생들로 이루어진 밴드로 데뷔 전부터 타 아티스트 앨범의 작곡 및 세션연주에 참여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전 멤버는 각자 맡은 악기 포지션 외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한 팀이다.

이날 캐치더영 산이는 지난 6월 26일 발매된 '이상형'에 대해 "이 곡은 청춘의 청량함과 밝음을 짝사랑 가사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라며 "아무래도 여름에 맞게 조금 더 설레는 감정과 시원한 느낌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 캐치더영만의 신스 사운드와 팝 요소가 가미된 밴드 음악을 만들어 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완벽한 화음과 하모니로 '이상형' 한소절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신예 밴드이지만 실력을 이미 입증받은 만큼, 국내 최대 록페스티벌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2년 연속 올랐다. 이에 대해 남현은 "작년에는 대형 페스티벌이 처음이라서 아드레날린이 올라와서 흥분한 상태로 공연을 했는데, 이번에는 작년보다 비교적 여유롭게 진행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보이밴드 캐치더영이 출연한다. 본편은 2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8.25 alice09@newspim.com

정모는 "그날 관객분들이 저희 수록곡 '토킹 투 마이셀프(Talking To MySelf)'에 많은 환호를 보내주셨다. 저희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구간을 많이 만들어 놨는데, 멤버 기훈이가 상의 탈의를 하면서 관객의 열기가 더 올라온 것 같다"고 웃었다.

곡 소개와 활동 비하인드를 털어놓은 캐치더영은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숨겨진 TMI를 방출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캐치더영은 이 코너를 통해 서로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의 모습을 그리는 부분에서는 초상화와 더불어 닮은 동물을 그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훈은 남현의 모습을 '개구리'로 표현했고, 남현은 강산의 모습을 '베이스'로 그려 웃음을 더했다. 강산과 정모, 준용은 각각 최정모와 준용, 기훈의 초상화를 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현은 강산의 모습을 베이스로 그린 것에 대해 "산이는 베이스 그 자체"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산이 별명이 외계인이다. 1, 2집 때까지는 산이가 굉장히 뭔가 외계인 같고 머릿속이 뭔가 4차원적이고 외계 행성에서 온 듯한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정상이다. 사고방식이 남다른 멤버"라고 설명했다.

산이는 정모에 대해 "특기는 걷는 거리도 운전해서 가는 것"이라며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정모 형이 이야기하는 80%는 진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준용은 이 부분에 대해 "80%가 아니라 90%가 넘는다"고 맞장구쳤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보이밴드 캐치더영이 출연한다. 본편은 2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8.25 alice09@newspim.com

또한 정모는 준용에 대해 소개하면서 "특기는 춤과 노래, 건반이다. 건반은 밴드 내에서 맡은 역할인데 못 하는 게 없다. 그리고 형들한테 장난을 잘 치는 것 또한 취미"라고 말했다.

'팬심배송 센터' 코너에서는 팬들이 유니스에게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훈은 첫 질문으로 "우연한 기회로 캐쳐(팬덤명)들에게 밥을 사줄 수 있다면 어떤 음식까지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을 뽑았다. 정모는 "모두에게 사주고 싶은데 불가능 하니까 이벤트로 100명으로 정해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기훈은 "한 1000만원 정도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지 모르겠다. 1000만원 어치로 100명에게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다. 제가 팬들한테 약속한 게 있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는데 삼겹살 집을 빌려서 사주기로 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어진 질문은 "최근 멤버 두 명이 펜타포트에서 상의 탈의를 했는데 다른 멤버들도 상의 탈의를 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요"라는 내용이었다. 산이는 "저는 상의 탈의를 할 의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5월까지 패딩을 입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캐치더영에게 캐쳐란?"이란 질문을 뽑았다. 남현은 "캐쳐가 있기 때문에 캐치더영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기훈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부연했다. 준용 역시 "캐치더영이 5인조 밴드라는 생각을 안 하고 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캐치더영이 캐쳐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라며 강한 애정을 밝혔다.

이후 캐치더영은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 코너에서 순발력을 발휘했다. 이는 K팝 가수, 밴드들의 노래의 전주 1초를 듣고 곡명과 가수 이름을 맞히는 게임이다. 그리고 캐치더영은 K팝 가수들의 노래 포인트 안무를 추며 숨겨놨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준용은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맞히면서 포인트 안무를 정확히 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보이밴드 캐치더영이 출연한다. 본편은 2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8.25 alice09@newspim.com

준용은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아일릿의 '마그네틱',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까지 정확하게 추면서 댄스 실력을 뽐냈다.

'K라이징스타'의 여러 코너를 통해 '청춘밴드'의 청량함을 선보인 캐치더영은 "이렇게 좋은 기회로 출연하게 됐는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저희 캐치더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나 또 새로 입덕하신 분들이 이 콘텐츠를 보시게 되면, 멤버들의 각자 매력도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음악하는 모습뿐 아니라 이렇게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멤버들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서 행복하다. 앞으로 저희 캐치더영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또한 캐치더영의 'K라이징스타'가 재미있으셨다면, 저희의 또 다른 콘텐츠도 꼭 찾아봐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K라이징스타' 유니스 편은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뿐 아니라 K컬처 전문 글로벌 채널 'K·SPOT'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K·SPOT'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으로 송출된다.

'청춘밴드'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K라이징스타' 캐치더영 편은 26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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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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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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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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