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29일 부산 세계유산위 기간 식음료를 관리해 안전사고가 없었다.
- 사전 위생점검·노로바이러스 검사와 행사 중 식중독균 신속검사로 회의장·호텔·음식점 등을 집중 관리했다.
- 식중독균 검출 2건은 배식 전 폐기 조치했으며 식약처는 국제행사 식음료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점검 총1395건 실시
오유경 처장 "철저한 관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식음료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행사 참석자들에게 제공된 식음료를 빈틈없이 안전관리한 결과, 단 한 건의 식품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행사 개최 전부터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회의장, 호텔 등 식음료 취급 시설 사전점검, 식재료 검수 등을 실시했다. 회의장 주변 음식점, 전통시장, 유명 맛집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하고 조리 종사자 272명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등을 완료했다.
행사 기간에는 제공되는 식음료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신속검사와 현장 위생점검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식음료 안전관리 전 과정을 집중 관리했다. 감시원과 검사 인력 80명을 투입해 회의장, 호텔, 음식점 등에 대한 현장 점검 1395건과 식중독균 신속검사 총 438건을 실시했다.
특히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 5대를 현장에 배치해 식재료와 조리 음식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7종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2건은 배식 전에 모두 폐기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오유경 처장은 지난 10일과 19일에 방문해 회의장인 벡스코와 숙박시설,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처장은 "국제행사에서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