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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코로나19 환자 증가…고위험군·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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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5주간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지역 주민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에는 방역수칙 강화를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 안내 포스터. [사진=시흥시]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대응 관계부처 합동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중 환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점검은 13일에 실시됐다.

코로나19는 연중 한두 차례 유행하며 상시 감염병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시는 이들 고위험군에게 다중 밀폐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또한 의료기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종사자와 방문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고, 정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할 것을 요구했다.

시는 개학 이후 학교 내 단체생활로 인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에 대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내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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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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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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