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이주 울진군수가 22일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군수실을 운영했다.
-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왔다.
-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민생과 시장 활성화를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 군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현장행정 이어갈 것"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이주 울진군수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시내버스 승하차 일일 도우미로 나서 추석 대목장을 찾은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승하차를 안내했다.
23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전날 추석 대목장인 울진읍 바지게시장에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승·하차를 안내하고 장을 본 뒤 들고 나온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드리는 등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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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어촌버스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경제와 시장 활성화 등 민생 현안을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의 현장행정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은 군청 안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는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알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