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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HD한국조선해양 "관세협상발 LNG선 신조 수요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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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LNG선은 상반기 발주 8척에 그치며 주춤했으나 관세 협상 타결 과정에서 일본이나 EU에서 LNG 대규모 도입을 약속함에 따라 LNG선에 대한 신조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LNG선 수요가 줄어든 것은 지난 1년간 다수의 LNG 선 발주가 이루어진 영향도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인도 물량 증가에 따른 공급 압박으로 우임 시장이 약화된 것도 하나의 배경"이라며 "최근 벤처 글로벌 등 주요 북미 LNG 프로젝트의 FID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세협상발 LNG선 신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사진=HD현대중공업]

또한 "컨테이너선 시장은 타 선종과 달리 금년에도 발주세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유일한 선형이며, 당사는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며 "해운업계의 연료 공급 전환이 컨테이너선 발주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선사들은 친환경 선대 교체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며 EU 및 IMO의 규제 강화 속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탱커선, LPG선 등 기차 선종은 작년 대비 전 세계적으로 발주량이 감소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후선 교체를 위한 신규 발주의 필요성이 분명하다는 전망도 내놨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에 따라 당사는 시장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도크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적정 규모로 이런 선형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수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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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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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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