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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는?…망향휴게소 돈가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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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24일 2025년 상반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식 순위를 공개했다. 망향(부산방향)휴게소의 '망향등심돈가스'가 2만6010그릇 판매되며 식사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망향휴게소 관계자는 "과일소스를 활용한 특제 소스와 바삭한 튀김이 조화를 이루는 돈가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라고 설명했다.

대전충남본부 휴게소 인기메뉴. [사진=도공 대전충남본부] 2025.07.24 gyun507@newspim.com

2위는 공주(양방향)휴게소의 '공주알밤먹은한우국밥'(2만2683그릇)이 올랐다. 이 메뉴는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당진~영덕선에 위치해 있음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도공이 실시한 조리전문가 컨설팅에서도 "1만500원의 가격 대비 맛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3위는 죽암(서울방향)휴게소의 '해물순두부'(1만8694그릇)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입장거봉포도(서울방향)의 '박순자아우내순대국밥', 부여백제(양방향)의 '우보설렁탕'이 각각 4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여백제휴게소 관계자는 "지역 맛집 메뉴를 휴게소에서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대전·충남 지역의 음식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천안호두(부산방향)의 '얼큰순두부', 행담도(양방향)의 '소고기국밥', 천안삼거리(서울방향)의 '병천순대국밥'과 '돼지김치찌개' 등 각 휴게소의 대표 메뉴들이 TOP10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앞으로도 휴게소 식음료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판매 순위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운영업체 간의 건강한 경쟁을 통해 휴게소 먹거리의 전반적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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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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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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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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