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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중국 산시성교육청, 5년 협력 성과 이어 교육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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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8일 청사에서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체결한 양 기관 간 협약이 5년 만에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와 내용을 심화하고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리진삐 산시성교육청 부청장을 비롯해 산시대학교 하오핑 부총장, 중베이대학교 양펑바오 부총장, 산시성교육청 국제협력교류처 티엔펑쥐앤 처장, 태원사범학원부속중고등학교 천찡차오 서기 등 중국 대표단이 참석했고 전남도교육청에서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참석했다.

전남교육청 산시성교육청 협약식. [사진=전남도교육청] 2025.07.08 ej7648@newspim.com

협약 체결에 앞서 산시성 교육교류단은 목포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목포고등학교 역사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한국의 교육현장과 전통에 기반한 역사교육의 깊이에 감탄하며, 역사관 구성과 전시가 매우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원 간 교류 확대, 공동수업과 문화·언어 교류 프로그램 다변화, 교육정책과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교육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교원 연수, 학생 방문,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청소년 포럼, 이중언어교육, 디지털 기반 수업 개발 등 보다 심화된 공동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지난 5년간 산시성과의 협력은 전남교육의 국제화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된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리진삐 산시성교육청 부청장은 "전남과 산시성의 지속적인 교류는 양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가 양 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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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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