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싼타페·투싼 6개월 무이자"... 현대캐피탈, 여름 맞이 특별 프로모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캐피탈은 여름철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주요 SUV 차종들에 대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반 할부, 유예할부, 거치형 할부, 전기차종 특별 할부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을 적용, 고객들의 합리적인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캐피탈은 여름철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주요 SUV 차종들에 대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현대캐피탈] 2025.07.08 yunyun@newspim.com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대표 SUV 차종인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70 ▲싼타페 ▲투싼 ▲코나를 대상으로 한 'SUV SUMMER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우선 해당 차종들을 현대캐피탈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로 구매하면 최장 60개월까지 연 2.9% 고정 금리로 구매할 수 있다. 36개월과 48개월 선택 시엔 각각 2.7%와 2.8%라는 더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전통적인 인기 SUV인 싼타페와 투싼을 거치형 할부로 구매하면 6개월 무이자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되는 'SUV 6개월 0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차종을 거치형 할부로 이용하면 할부기간 중 거치기간 6개월 동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고 이후 54개월은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월 납입금을 납부하면 된다. 가령 3870만원 상당의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초기 6개월간 약 9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는 지금 구매해야 하지만 당장의 비용 부담은 줄여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효용 가치가 높다. 특히 이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 기간 중 개인 사정에 따라 유연한 상환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7월에 차량을 출고하면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제네시스 GV70은 내연기관 차량에 한해 최대 300만원, GV80과 GV80쿠페는 최대 400만원, 현대자동차 투싼과 싼타페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기 SUV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이고 중고차 가격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차량반납 유예할부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저를 36개월 모빌리티 유예할부로 구매하면 2.8%의 저금리가 적용되고, 차량가의 60%까지 원금 상환을 유예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할부 기간이 끝난 후 그랜저를 판매할 경우 신차 가격의 60%를 보장해 중고차 판매 대금으로 잔여 원금을 상환할 수 있게 해주고, 중고차 시세가 신차 가격의 60% 이상이면 그 차액까지 보전해준다. (그랜저 LPG모델과 3.5엔진은 제외) 또한 그랜저 역시 7월에 출고하면 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기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 구매 고객은 모빌리티 유예할부를 1.8%의 초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예율도 36개월 기준 55%까지 보장된다. 예를 들어 할부원금 4993만 원 상당의 아이오닉5 모델을 모빌리티 유예할부로 구매하면 월 납입금이 약 29만 원까지 떨어져 하루 평균 부담금이 채 1만원도 되지 않는다.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역시 모빌리티 유예할부로 구매하면 경제적이다. 36개월 유예율이 55%까지 보장되어 차량가의 40% 수준인 전기차 보조금과 결합하면 차량가 약 8051만원인 넥쏘를 36개월간 약 월 16만원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인기 차종인 SUV를 필두로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주요 모델에 대한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구매 시 혜택은 물론 중고차 가격 보장 등 판매할 때의 혜택까지 고려하면 이번 프로모션은 대상 차량을 구매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