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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연, '윤이상콩쿠르 영재 수상자 음악회'서 슈만 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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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내달 3일, 바이올리니스트 백서연의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박성용영재특별상 수상자 음악회가 열린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한 콩쿠르다. 그중 '박성용영재특별상'은 통영국제음악제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던 故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제정된 상으로, 콩쿠르 2차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재능 있고 젊은 한국인 참가자에게 수여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아름다운 목요일 스페셜 콘서트 백서연. [사진=금호문화재단] 2025.06.17 moonddo00@newspim.com

섬세한 감성과 반짝이는 음악성을 가진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백서연은 지난 2023년 금호영재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2024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자신감 있는 연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2차 본선 진출자에 이름을 올리며 박성용영재특별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유로아시아 국제 콩쿠르 그랑프리, 스트라드 콩쿠르 전체 대상, 음악저널콩쿠르 그랑프리,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성정전국음악콩쿠르 등에서 1위를 석권해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22년 요한센 국제 콩쿠르와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의 세미 파이널리스트, 2023년 이자이 국제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백서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했으며, 2023년 만 15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했다.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박성용 영재특별상 부상으로 주어지는 이번 독주회에서 백서연은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품은 슈만, 바흐, 프로코피예프,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작품을 선곡했다.

1부에서는 격정적인 감정의 흐름이 돋보이는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짜임새 있는 구조 속에 깊은 애수가 담긴 바흐의 샤콘느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전쟁의 불안과 혼돈을 강렬한 에너지로 표현한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과 이와 대조적으로 밝고 화려한 선율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파가니니의 작품, '그토록 가슴이 두근거린 후에'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을 들려준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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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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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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