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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교사상 수상' 김정환 교사, 달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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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상금 일부 기부…"받은 사랑,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구는 제28회 계명교사상 수상자인 김정환 교사(혜화여자고등학교)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달서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정환 교사는 2025년 계명교사상에서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기부는 상금의 일부를 평소 관심을 가져온 달서구에 기부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문화예술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지자체는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한다.

[대구=김용락 기자] 계명교사상 수상자 김정환 교사는 달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전달했다.[사진=달서구]2025.06.16 yrk525@newspim.com

김정환 교사는 "계명교사상 수상은 큰 영광이며, 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보람을 지역에 나누고 싶었다"며 "기부를 통해 제가 받은 사랑을 고향에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김정환 교사의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귀감이 되는 실천"이라며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소중히 사용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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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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