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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댓글 제안 의미있어 실행"…브리핑룸 기자 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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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의견 늘 참고…유익한 의견, 적극 반영"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대통령실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기자들을 비추는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SNS(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올린 글. 2025.06.0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이 대통령은 X에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며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언론 브리핑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언론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네 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의 질의하는 모습을 쌍방향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이달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 개편 취지에 대해 "백악관과 UN회의 모두 프레스룸이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대선 기간에도 질문하는 기자와 후보자의 모습이 노출됐다"며 "시대 흐름에 따라 국민적 요구가 있고 알권리 차원에서 훨씬 더 만족도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기성 언론보다 뉴미디어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해왔다.

그는 지난달 21일 'K-이니셔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SNS나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없었으면 살아 남았겠나. 언론들의 왜곡, 가짜 정보에 옛날에 가루가 됐을 것"이라며 "직접 소통은 목숨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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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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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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