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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희의 중장년 취업에세이] 복장보다 태도, 면접의 진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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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경영학 박사)

혹시 알고 있는가? 면접관도 교육을 주기적으로 받는다. 본격적인 면접에 앞서 교육을 철저하게 받는다. 이러한 교육의 목적은 면접관이 구직자의 첫인상, 시각적 효과, 후광 효과 등 범하기 쉬운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면접관도 늘 긴장한다.

일반적으로 구직자의 첫인상은 외모, 말투, 복장 등이 좌우되곤 한다. 용모나 인상이 좋으면 성품이 우수하고 직무수행 역량도 뛰어날 것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한 분야의 장점이 다른 부문에도 영향을 미쳐 전반적으로 평가가 후해지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학점이 뛰어나면 직무능력도 우수할 것으로 생각한다.

실제 구직자가 면접에서 정장을 차림이 아닌, 운동화를 착용하거나 평상복에 가까운 구직자도 종종 있다.

장욱희 경사노위 전문위원

독자들이 생각하기에 해당 면접관이 구직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앞에서 언급한 면접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까? 아니면 복장과 태도도 면접의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해야 할까?

물론 면접에서 복장이 평가의 전부는 아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에 구직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뿐만 아니라 잠재력, 태도, 행동, 가치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구직자의 표정, 걸음걸이, 자세, 말투, 태도와 같은 비언어적인 부분도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이며 중요한 평가 요소 중의 하나다. 따라서 면접에서 '이미지 메이킹'은 중요하다.

면접관은 구직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평가를 시작한다. 구직자가 들어 오자마자 의자에 바로 앉는지? 아니면 면접관이 자리에 앉으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는지? 그리고 의자에 앉았을 때 자세는 어떠하며 손은 적절히 사용하는지? 면접관과 아이컨텍은 어떻게 하는지 등 주의 깊게 관찰한다.

2024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행사 모습. [사진=고양시] 2024.11.09 atbodo@newspim.com

예를 들어 구직자가 면접에서 긴장하며 몸을 심하게 떨거나 혹은 손을 계속 만지거나 혹은 아이컨텍을 적절히 하지 못하면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인다. 그리고, 구직자의 목소리가 너무 작으면 면접 답변 내용이 잘 들리지 않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지나치게 캐쥬얼한 복장은 그 부분이 면접관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기도 한다.

언젠가 한 면접관이 자신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구직자가 있었다고 했다. "모두 정장 차림이었는데 한 구직자만 편한 신발에 정장 차림도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태도 측면에서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고 했다.

독자라면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구직자가 정장 차림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면접에서 가끔 패턴이 있는 정장에 조금은 튈 수 있는 구두를 착용한 구직자를 만날 때가 있다. 조금 튈 수도 있는 정장 차림이라고 하여 단순히 외모만으로 구직자를 평가하지는 않는다.

면접날 기본적인 예를 갖추고 보수적으로 준비하고 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면접에서 복장,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구두는 자신의 첫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다. 그렇다고 하여 이들 요소가 구직자 이미지의 전부는 아니다.
좀 더 생생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면접 보는 집단에 따라 분위기가 각각 다르다. 왜 그럴까? A팀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어두웠다. 면접관과 구직자 간에 활발한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대화가 진행되기보다는 중간중간 끊겨 후속 질문이 원만하게 진행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시중은행 ATM기 [사진=뉴스핌DB]

B팀은 구직자 모두 면접관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보다는 질문을 회피하려는 답변이 많았다. 따라서 면접 분위기가 초점이 없고 구직자들의 답변은 혼란스러웠다. 면접 시간도 다소 지연되었다.

C팀은 전반적으로 두 명의 구직자가 긍정적으로 면접관 질문에 반응하다 보니, 점차 면접 분위기가 밝아졌다. 면접관과 구직자 모두 웃을 일이 많아졌다. 후속 질문도 원활하게 흘러갔다.

독자라면 어떤 팀에 구직자를 채용하고 싶은가? 이처럼 구직자가 면접에서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에 따라 구직자의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질 수가 있다.

중장년 D 씨는 유독 앞머리에 하얀 새치가 있다. 그러다 보니 면접을 접할 때마다 면접관이 물어본다고 한다. "일부러 앞머리만 염색하신 겁니까?"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미소 지으면서 "유독 앞머리에만 새치가 있는데, 저의 남다른 멋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답변하면 면접관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면접 분위기가 좋아진다. 그는 자신의 새치와 함께 평소 마라톤으로 단련된 몸과 정신을 강점으로 부각한다. 면접 초반부터 자신의 멋스러운 새치와 지구력을 강점으로 어필하다 보면 면접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시작되어 면접 후반까지 흘러간다고 한다.

이처럼 중장년 구직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멋과 향기를 담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이미지는 결코 단시간에 만들어질 수 없다. 오늘부터 타인에게 자신의 주장을 어필할 때 비언어적인 요소에도 신경 써서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 복장, 말투, 표정, 손짓, 자세, 행동, 아이컨텍, 제스처를 총동원해 봐라.

창업, 재취업 전문가가 창업과 재취업 관련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실제 면접에서 첫인상이 주는 이미지는 면접관 관점에서 평균적으로 5분 내외다. 항상 첫인상이 좋다고 해서 끝까지 좋았던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첫인상에서 좋았던 이미지가 면접이 중후반부로 흐르면서 급격히 나빠진 적도 있다.

구직자가 처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걸음걸이부터 말의 톤과 음색, 표정, 몸짓, 면접관 질문에 대한 반응, 압박질문 상황에서의 대처 태도 등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하다. 비언어적인 요소도 커뮤니케이션이다.

중장년 구직자라면 자신의 개성을 부각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준비된 구직자는 면접에서 자신감이 묻어 나온다. 면접관은 구직자가 지원하는 해당 기관을 잘 이해하고 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지금부터 재취업을 위해서 자신만의 특별한 '이미지 메이킹'을 해 봐라. 이왕이면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이미지가 어떨까?

*장욱희 박사는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커리어파트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방송 관련 활동도 활발하다. KBS, 한경 TV, EBS, SBS, OtvN 및 MBC, TBS 라디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용 분야,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청년 취업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성SDI, 오리온전기, KT, KBS,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매트로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전직지원컨설팅(Outplacement), 중장년 퇴직관리, 은퇴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공공부문 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는 당당하게 다시 출근한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효과적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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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佛 시위가 한국에 던지는 경고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프랑스 주요 도시들이 대규모 시위에 이어 폭력사태로 혼란에 빠졌다. 열악한 교육 환경에 반발한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생활비 상승과 공공서비스 축소, 불평등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가세하면서 사회적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긴축 기조에 대한 반발까지 겹쳤다. 그 배경에는 누적된 재정적자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약 540억 유로 규모의 지출 절감 방안을 담겠다고 밝힌 것이 '저항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없다면 내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6.5% 안팎까지 불어날 것이라는 게 프랑스 정부의 추산이다. 한국 경제는 이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 1200억달러를 넘어섰고, 세수는 정부 예상보다 63조원 넘게 더 걷힐 전망이다. 하지만 연초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한 성장률은 1%대에 그쳤다. 특정 산업의 호황에 기댄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 지속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비와 유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복면을 쓴 한 시위자가 불타는 자전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실적 따라 출렁이는 법인세…의무지출은 계속 불어나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수출 확정치는 1211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3.7% 늘었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605억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반도체 호황에 나라 곳간도 두둑해졌다. 올해 국세수입은 추가경정예산 대비 63조2000억원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세입 전망은 더 낙관적이다.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은 584조4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94조2000억원 늘었다. 특히 법인세는 216조7000억원으로 올해 추경 기준보다 115조4000억원 많다. 문제는 법인세가 경기와 기업 실적에 민감한 세목이라는 점이다. 실제 법인세 수입은 2022년 103조6000억원에서 2023년 80조4000억원, 2024년 62조5000억원으로 2년 만에 41조1000억원 줄었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업 실적 악화와 세제 변화 등이 맞물리며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밖으로 눈을 돌리면 성장 동력도 뚜렷하지 않다. 한국은행이 올해 초 제시한 IT 부문 제외 성장률은 1.4%에 그쳤다. 반도체 기업들이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했다. 수출과 세수는 호황인데 일자리와 내수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세수는 경기 흐름에 따라 급변할 수 있지만, 한번 늘린 지출은 다시 줄이기 어렵다. 호황기에 늘어난 세입을 토대로 장기간 이어가야 하는 사업을 확대하면, 경기 하강기에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장기 전망도 밝지 않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2072년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GDP 대비 의무지출 비율은 2025년 13.9%에서 2072년 21.6%로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의무지출에는 연금과 복지급여, 지방이전재원, 이자지출 등이 포함된다. 전체 정부 지출에서 의무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54.4%에서 64.3%로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쓰는 돈 100원 가운데 64원 이상을 법률과 기존 제도에 따라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장기재정전망에서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2035년 71.5%에서 2055년 126.3%까지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현행 제도와 일정한 경제·인구 가정을 전제로 한 전망치지만, 장기적으로 국가채무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한국과 프랑스의 국가채무비율은 통계 범위가 다르다. 한국의 장기전망은 국가채무(D1)를, 프랑스는 일반정부부채(D2)에 해당하는 범위를 쓴다. 숫자만 단순 비교해 한국의 재정 상황이 프랑스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위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위기 때 늘린 지출, 끝내 되돌리지 못한 프랑스 재정 측면에서 프랑스 위기를 들여다보면, 경기침체기에 늘린 지출을 이후 충분히 줄이지 못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6년 프랑스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프랑스와 유로존은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을 비슷한 폭으로 늘렸다. 하지만 2019년까지 유로존이 증가분의 약 4분의 3을 되돌린 반면, 프랑스는 절반가량을 줄이는 데 그쳤다. 그 결과 2019년 프랑스의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은 금융위기 이전보다 2.1%포인트(p)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여기에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 증가와 코로나19·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불어난 재정 부담이 더해졌다. 올해 2분기 말 프랑스 정부부채는 3조5955억유로로 GDP의 119%에 달했다. 전 분기보다 1.5%p 높아진 수치다. 지출을 줄여야 할 필요성은 커졌지만 교육·복지·생활비 지원 등 공공서비스 확대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 긴축을 둘러싼 갈등이 쉽게 풀리기 어려운 배경이다. 장영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은 "프랑스 사태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 생활비 부담, 사회적 불평등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다만 장기간 누적된 재정적자가 정부의 대응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이 열린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 반도체가 벌어준 '골든타임' 고령화는 한국에 더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OECD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20~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한국이 29.3명으로 프랑스(40.2명)보다 적었다. 그러나 2054년에는 한국 84.5명, 프랑스 53.4명으로 역전된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025~2030년 한국의 GDP 대비 연금 지출이 0.7%p 늘어 프랑스(0.1%p)의 7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고령화로 재정 여력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재정 여건과 사회·정치적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한번 늘린 지출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구조조정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한번 늘린 지출을 앞으로 들어올 세수로 감당할 수 있느냐가 논의의 핵심"이라며 "정부가 구상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일반회계에서 100조원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그만큼을 기금에 넣는 게 바람직한지는 정부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장기적인 재정위기로 가는 길을 택했다기보다는 새로 생긴 세원을 두고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되돌릴 수 없는 지출에 세수를 모두 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한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가 한국 경제에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 시간을 미래에 쓸 돈을 마련하는 데 쓸지, 미래에도 계속 돈을 써야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쓸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10-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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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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