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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국힘, 첫 선대위회의…김문수 "20일간 죽기 살기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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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金 중심으로 뭉치면 대역전극 해낼 수 있어"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1일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20여일 간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6·3 대선을 위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거쳤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더 소중한 시간이고 또 더 의미가 깊은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11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0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결과,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됐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5.05.11 yym58@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위대한 선거,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요한 선거, 국민을 통합하는 대화합의 선거"라며 "국민의힘은 진실한 정당, 반드시 실천하는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겠다"고 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성동 원내대표는 "생각의 작은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뭉쳐 싸워 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은 이재명의 명령대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민주당과의 차이점이자 생명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 승리를 향해 하나로 뭉쳐나아가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아직 실망할 때가 아니다. 9회말 투아웃 역전 만루 홈런의 대역전극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일당독재, 입법독재, 사법독재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까지 갖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독재국가가 완성되는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처절하고 절박하게 독재국가를 막아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첫 회의에 앞서 추가 인선이 이뤄졌다.

선대위 공보단장에는 강민국 의원, 특보단장에는 이종배 의원, 대변인 단장에는 김은혜 의원, 미디어본부장에는 김정재 의원, 직능총괄본부장에 임이자 의원, 여성본부장에 이인선 의원, 공약개발단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임명됐다.

정책총괄본부장에는 김상훈 의원, 조직총괄본부장에 박덕흠 의원, 홍보본부장에 강승규 의원, 상황실장에 장동혁 의원, 총괄지원본부장에 박대출 의원, 청년본부장에 김용태 의원, 유세본부단장에 이헌승 의원, 수행단장에 이만희 의원, 토론기획단장에 김희정 의원이 임명됐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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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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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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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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