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종합] 삼성전자 노사 합의, 한가지 쟁점 입장차 불발…20일 오전 10시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성과급 재원 기준 등을 놓고 14시간 넘긴 2차 사후조정 회의를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정회했다.
  • 중앙노동위원회는 회의 날짜가 20일로 바뀌면서 3차 회의로 전환해 00시 30분에 정회했다고 밝혔다.
  • 노사가 20일 3차 회의에서도 합의하지 못하면 21일부터 5만명 규모 총파업이 18일간 진행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차 사후조정회의 자정 넘겨
5만명 규모 총파업 하루 앞둬
중노위, 끝내 노사 조정안 제안
3차 회의 20일 오전 중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14시간 30분에 걸쳐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을 둘러싸고 2차 사후조정 최종 회의를 열었으나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정회됐다. 3차 회의는 파업 예고일인 오는 21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0시 재개된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회의 진행 중 일자가 20일로 변경돼 차수를 변경해 3차 회의를 진행하고 00시 30분에 정회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 앞. [사진=뉴스핌DB]

2차 회의에는 노조 측에서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나서고 사측에서는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이 참석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사후조정을 단독으로 조정했다.

노사는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성과급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싸고 격렬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노사와 중노위가 합의한 2차 회의 종료 시각은 19일 오후 7시였으나 노사는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박 위원장은 사측에 자율타결 유도를 위한 대안(중재안)을  제안하고 회의 종료 시각을 19일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그러나 회의는 종료 시각을 훌쩍 넘어 자정을 넘겨 끝내 정회됐다.

박 위원장은 정회 후 취재진과 만나 자율 타결 가능성과 조정안 타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만일 노사 합의안으로 타협을 진행할 경우 노측은 조합원 투표까지 진행해야 한다. 중노위는 노측이 투표까지 마쳐야 하는 시간을 고려해 조정안을 제안했다. 조정안으로 합의할 경우 노측 대표와 사측 대표가 합의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조정안을 냈다"며 "조정안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잘 안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용자 측이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해 오늘 10시에 오기로 했다"며 "합의안으로 할지 조정안으로 할지는 오늘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0일 오전에는 마무리해야 한다"며 그 이상은 못 기다린다"고 했다. 그는 파업 전까지 투표까지 마칠 수 있느냐는 질의에 "내일 정리되면 파업을 그 시간만큼 유예할 것"이라며 "시나리오를 만들어 놨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오늘 사후 조정은 정리하고 20일 오전 10시에 재개 하기로 했다"며 "저희 노조는 20일 회의를 위해 중노위에서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만일 노사가 3차 회의에서도 합의하지 않을 경우 5만명 규모의 대규모 파업이 예상된다. 노측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 동안 약 5만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