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카카오뱅크, 비금융 데이터 중심 신용평가시스템 혁신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카카오뱅크가 11일 비금융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으로 포용금융 방침과 중·저신용 대출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 비금융 데이터 모형을 통해 기존에 거절된 중·저신용자에 1조2000억 원 추가 대출을 공급해 금리 절벽 해소와 금융 소외 완화를 추진했다
  • 카카오뱅크스코어·카플스코어 등 자체 모형과 업종별 특화모형을 고도화해 소상공인·씬파일러 지원을 넓히고, 여러 금융사에 모형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조2000억원 규모 중저신용 대출 추가 공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가 11일 비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신용평가시스템(CSS)을 혁신하는 포용금융 방침을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 기반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추가 공급했다고 밝혔다.

[사진= 카카오뱅크]

이번 대출은 금융정보 중심의 모형으로는 거절당한 중·저신용자를 비금융 데이터로 추가 선별해 공급해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신용 평가의 정확성과 포용성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카카오뱅크는 대안신용평가모형 혁신을 통해 중·저신용자가 고금리 비은행업권으로 쏠리지 않도록 대출 문턱을 낮추고 '금리 절벽'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는 씬파일러, 사회초년생 등 전통적 신용평가 시스템에서 소외된 소비자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 구축의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뱅크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하반기 카카오 공동체와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금융결제원 등과 협력해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뱅크스코어'를 개발했다. 이 모형은 신용대출 심사에 적용되며, 중·저신용 및 씬파일러 고객군의 변별력을 높이고 대출 가능 고객을 확대해오고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에서도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업종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음식업 사업자나 온라인 셀러에 대한 평가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안정보 활용이 기존의 가점을 반영하는 데 그치는 것과는 달리,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 기반으로 구성된 별도의 모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심사에 적용함으로써 대안정보의 효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적용된 대안신용평가모형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취급한 중·저신용 대출 중 약 12%는 기존 모형으로는 거절당했던 고객들에게 공급됐다. 공급액 기준으로는 1조 2000억 원 규모가 추가 승인되며, 누적 중·저신용 대출 금액은 16조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대안정보 제공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보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적용하는 '업종별 특화 모형'을 생활밀착 서비스업, 소매업, 음식점업, 온라인셀러 등으로 세분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의 개방은 금융기관의 다양한 대출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NICE평가정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는 저축은행과 캐피탈 사를 대상으로 대안신용평가모형으로 산출된 스코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카카오뱅크의 '카플스코어'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 및 생활 기반 비금융 대안정보를 융합해 개발됐으며,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에 대한 평가의 정확도를 높이고 대출 공급을 원활히 하고 있다.

연내 10개 이상의 금융사가 카카오뱅크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대출 심사에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카카오뱅크는 신용평가 기술 혁신 및 확산을 통해 더 많은 금융사에 대안신용평가모형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대안신용평가모형 저변 확대가 전통적 신용평가 시스템에서 소외된 소비자에 대한 공정하고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 구축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신용평가모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포용금융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